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와이어트 패밀리 (문단 편집) == 평가 == 랜디 오턴과 대니얼 브라이언 외에 WWE 메인로스터에서 와이어트 패밀리로 커리어를 시작한 4명 중 [[루크 하퍼]]를 제외하곤 나머지 멤버들의 경기력이 좋지 못하다. 하지만 이들의 기믹과 멤버 개개인의 조합으로 상대가 어느정도 받쳐주면 경기력을 커버할 수 있다. [[쉴드(WWE)|쉴드]]와의 3연전에서 명경기를 만든 데다가[* [[WWE 엘리미네이션 챔버(2014)]](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선정 올해의 경기 2014년 6위), 2014년 4월 8일 WWE 메인이벤트에서의 경기는 데이브 멜처에게서 4.25성을 받았다. 또 2014년 3월 3일 RAW에서의 경기는 4.5성을 받았다.] [[WWE 배틀그라운드(2014)]]에서 우소즈와의 경기 및 [[WWE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2015)]]에서 레슬링 옵저버 평점 4성을 받은 것이 이를 증명한다. [[WWE]]에서 재밌고 흥미있는 스토리라인을 만들곤 했지만 WWE 각본 성향이 악역의 위상을 낮추는 방향으로 흘러가면서 '''먼저 머릿수를 앞세워 퓨드를 맺어 마지막에 패하며''' 위상이 하락되어 반감도 많이 늘었다. 그래놓고 와이어트 패밀리의 위상을 회복시켜주겠다고 선역 [[미드카더]]급 레슬러들이 잡을 해주면서 스토리가 진부해졌다. 이후 메인 이벤터급인 [[랜디 오턴]]이 합류해 스토리에 대한 흥미와 위상을 높이는 듯했으나, 브레이 와이어트와 랜디의 대립이 점차 엉망이 되면서 두 선수 모두 득이 될 게 없었으며, 루크 하퍼와 에릭 로완은 대립 후 둘 다 위상이 애매해져서 위클리쇼에도 제대로 못 나오는 신세가 된다. 태그팀디비젼 자체를 제대로 활용하기 싫고 싱글만 고집한 빈스 맥마흔으로 인해 분열 자체가 오게되면서, 루크 하퍼 & 에릭 로완은 미드카더에만 머물러버리고, 브레이 와이어트 & 브론 스트로우먼은 메인 이벤터까지 오르긴 했지만, 와이어트 패밀리 출신 선수들에 대한 대우는 여전히 특정 선수들의 먹이로 쓰여 어중간하게 끝나버린다. 루크 하퍼 & 에릭 로완 & 브론 스트로우먼이 해고러쉬에 의해 방출당하면서 마지막엔 리더인 브레이 와이어트도 출연이 뜸하다가 방출되었다. 게다가 대니얼 브라이언까지 [[올 엘리트 레슬링]] 이적설이 뜨더니, 진짜 AEW에 데뷔를 함으로서, 와이어트 패밀리 멤버들 중 랜디 오턴, 브론 스트로우먼을 제외하고는 죄다 WWE를 떠나게 되버린 데다 루크 하퍼와 패밀리의 수장인 브레이 와이어트가 사망함으로서 재결성의 여지조차 완전하게 사라져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